상락수 특허 1 : 차가버섯 베타글루칸(β-glucan)을 고농도로 추출하는 기술

베타글루칸( β-glucan)이란?

- 다당류의 일종으로 버섯류, 곡류, 효모의 세포벽 등에 존재하는 물질.

- 미국의 루이스 필레머(Louis Pillemer) 박사가 효모의 세포벽에서 1941년 발견하여 자이모산(Zymosan)이라
  명명하였고, 1960년대 초 미국의 니콜라스 딜루지오(Nicholas Diluzio) 박사가 효모 세포벽에서 추출한 고분자 다당을
  베타글루칸이라 명명.

- 베타글루칸은 포도당 중합체로서 결합되는 위치에 따라 구조 및 물리 화학적 성질이 다름

- 버섯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은 베타글루칸 구조 중 베타-1,3 glucan이 가장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음

- 차가버섯의 베타-1,3 glucan 성분 상황버섯에 비해 10.8배 함유

- 차가버섯 품질을 결정하는 대표 성분

- 차가버섯 추출 및 건조 공법에 따라 베타글루칸 함량 차이가 있습니다.

“β-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 (Method for preparing inonotus obliquus extract comprising
high concentrations of β-glucan) 특허 제 10-1662185호

상락수는 차가버섯 성분들 중 대표 핵심성분이 “베타글루칸”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널리 알려왔고, 이제는 차가버섯 품질을 이야기 할 때 ‘베타글루칸’을 빼 놓고는 결코 이야기 할 수 없는 중요한 지표성분이라는 기준을 확립하였습니다.

특허받은 차가버섯 베타글루칸 추출기술

성분명	기존방식대비(최대)
베타글루칸(β-Glucan)	75% 향상
베타1-3글루칸(β-1,3-Glucan)	180% 향상

러시아의 단순 열수추출 등의 일반적인 차가버섯 추출기술로는 차가버섯의 핵심성분들 고농도로 추출하는데에 한계가 있으며 특히 너무 저온이나 고온으로 추출할 경우 핵심성분들이 효율적으로 추출되지 못하거나 열에 약하고 휘발성이 강한 성분들이 파괴, 소실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상락수차가버섯은 이를 보완한 추출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년여 동안 연구에 전념하여 기존 러시아 추출기술대비 차가버섯 대표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을 75%, 베타-1,3 글루칸을 180% 향상시킨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상락수 특허 2 : 차가버섯 베툴린,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추출하는 기술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 (Method for preparing of chaga mushroom extraction containing
high concentrated betulin or betulinic acid) 특허 제10-1731075호

자작나무, 차가버섯과 극소수의 식물에만 존재하는 트리테르펜 사포닌의 일종인 베툴린, 베툴린산
차가버섯에서 베툴린&베툴린산을 고순도, 고함량으로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 특허획득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추출용매, 추출방법에 따르면 차가버섯으로부터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추출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차가버섯에서 베툴린, 베툴린산을 추출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생산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작나무의 껍질에서 외피를 분리하고, 초임계 이산화탄소를 용매로 이용하여 베툴린, 루페올, 베툴린산 등을 분리하거나, 자작나무 수피에 헥산과 에틸아세테이트의 혼합용매를 사용하여 초음파 추출하여 베툴린을 생산하는 방법들이 알려져 있습니다.

상락수에서 특허 획득한 베툴린, 베툴린산 기술은
추출용매, 추출방법, 차가버섯 부위 등을 달리하여 다양한 조건에서 차가버섯을 추출한 후 감압농축하여 건조함으로써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에 대한 생산 기술입니다.